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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티넘 만모칫솔 vs 폴메디슨 라차칫솔
    내돈주고 내가쓰는 리뷰 2020. 2. 15. 21:32

    사용하던 칫솔들은 항상 어머니께서 사다주시는 것들이어서 불편해도 그냥 썼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싶어서 알아보던 도중 만모 칫솔을 알게 되었고 2종류를 실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긴다.

    먼저 제품 구매 인증 가격차이는 갯수차이때문에 나는 것이다.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덴티넘 월간칫솔은 2+2로 4개 가격

    덴티넘 만모칫솔

    폴메디슨 라차칫솔은 10개 가격이다.

    폴메디슨 라차칫솔

    덴티넘 만모 칫솔

    안쪽은 초미 세모이고 부드러우며 바깥쪽은 미세모이고 딱딱한 편이다.

    이게 메리트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잇몸에 주는 영향이 크다. 아프다.

    그리고 금방 모가 휘어버린다.  그래도 뭐 1개로 3주 정도는 쓴 것 같다.

    5점 만점에 3점.


    폴메디슨 라차칫솔

    전부 초미세모이며 숯이 첨가되어있다.

    전체적으로 매우 부드러우며 부드러워서 잘 안 닦일 거라고 생각되지만 숯 때문인지 생각보다 많이 잘 닦인다.

    5점 만점에 5점.

     

    필자처럼 잇몸이 약한 분들은 덴티넘 보다는 폴메디슨 라차칫솔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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