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피터 플러스 후기

개봉

박스

전체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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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몸통에 비닐(?)을 씌우고

뚜껑(?) 같은걸로 비닐(?)을 고정시켜주고, T자형을....

막대기를 먼저 꽂아주고 T자형과 결합

집게도 달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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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리넨 셔츠, 면 셔츠 )

쭈글쭈글

빵빵하게 함 불려주고 완성

쭈글몬 진화

평가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아웃피터에 옷 설치(?)하는 시간에 다림질 다 하겠다고 하셨다.

하지만 1분 정도면 설치(?) 가능하고 시간 조절해놓고 마음대로 할일 하면 되니까 편하고 적당히 잘 펴진다.

그러나 생각보다 소음이 만만치 않다. 단독주택 살아서 눈치 보지 않았지만 원룸에 산다면... 한번 더 생각해보자.